포커스 / 쟁점 Issues

임자 제대로 만났다.

종북아웃 0 333 1 0

칼자루는 완벽하게 트럼프가 쥐고 있다.

 

지구촌 유일의 초초강강대국 미국의 힘을 차치하고라도...

자유경쟁으로 미국의 대표적 부동산 재벌로 승승장구하여 마침내 대통까지 먹은 백전노장 트럼프와

우물안 개구리, 온실 속의 화초인 30대 김가왕조 세습자와는 애시당초 게임 자체가 되지 않는다.

 

트럼프의 초초강력한 국제적 외교 노력과 가공할 군사적 위협으로 궁지에 몰린 정은이

마침내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며 올림픽 쇼에 이어 대북특사, 남북정상회담, 북미회담을 제안하자...

목줄을 움켜쥔 백전노장 트럼프가 얼씨구나하며 바로 5월로 일방적 데드라인을 설정해버렸다.

 

왜 5월이냐?

지난날 북한이 저질러온 행세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거다.

사기치며 시간을 벌고 나서 나중에 딴소리하는 꼴은 더 이상 허용하지 않겠다는 거다.

(이점이 백전노장 트럼프와 순진했던 전직 미 대통령들과의 실력 차이다.)

4월 30일 판문점을 주시해보고 헛소리 나오면 북미회담 없이 바로 골로 보내겠다는 거다.

북의 의도 확인차 김정은을 만나주더라도 확실하게 백기투항하지 않으면 바로 북폭하겠다는 거다.

절대로 김정은에게 시간벌기를 허용하지 않겠다는 거다.

 

5월의 그날까지 외교적/경제적 제제의 압박은 한층 강해질 것이고

미국은 물론 일본, 영국, 호주 등 맹방들의 군사적 북 포위작전(위협적 과시)은 최고조에 이를 것이다.

 

그렇듯 위중한 상황에서 김정은-문재인이 마주앉는다.  

어떤 얘기를 할래? 

개성공단, 금강산?.....ㅎㅎ 택도 없다ㅣ.

경제교류?................유엔 결정 위반이다.

우리끼리 연방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걱정하지 마라.

한미동맹 해지, 미군철수?....................목줄 쥔 트럼프가 미쳤냐?

미국의 글로벌 안보전략상으로도 미군철수는 택도 없다.

미국으로서는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할 수 있는 최전방 동북아기지가 바로 주한미군이다.

주일 오키나와는 한참 저 밑에 있다.

이런 전략적 요충지를 '그래. 니들끼리 잘 해묵든지 말든지 하라.'며 선뜻 포기하겠냐?

 

임자 제대로 만났다.

김정은에게는 2가지 선택이 있을 뿐인 것 같다.

망하기(북폭으로 뒈지거나 반대파에 밀려 망명가거나) 아니면 백기투항하며 빗장 풀기.

핵 포기하고 빗장을 풀어 봤자 체제를 유지해가기 힘들겠지만...(길어야 수년?) 

암튼...단단히 걸렸다.

칼날은 김정은의 목을 죄어가고 트럼프는 절정의 내공을 지닌 강호의 황제다.

 

우리 모두 고생 많았다.

끝까지 경계하며 이 말도 안 될 듯한 게임을 한번 주시해보자. 

고려연방제?

허튼 소리 나오는 순간 전국이 태극기로 뒤덮힐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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